곡선미가 넘치는 갈색 브루넷 이웃이 나를 거의 오르가즘에 이르게 한다

저번에 커브가 있는 콜롬비아 미인인 이웃이 설탕을 한잔 빌리러 왔다.채팅을 하다가 아무렇지 않게 바지를 내리고 그녀의 탐스럽고 즙이 나는 엉덩이를 드러냈다.그녀의 달콤한 젖꼭지를 맛보며 얼굴을 파고들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 수 없었다.그녀가 굵고 굵은 몸매는 볼만한 광경이었고, 그녀의 괴물같은 자지는 에로티즘을 더할 뿐이었다.순간 내 자신이 빠져들었고, 그녀의 모든 곡선을 탐험하는 손과, 그녀를 따먹는 것이 어떨지 상상하며 입안이 흥건해졌다.그녀를 가득 채우고 있는 그녀의 크고 뚱뚱한 자지를 생각하니 무릎이 약해졌다.그런 그녀의 맛, 그녀의 감촉, 그녀의 모습은 -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무리였다.그녀에게 따먹히고 싶다는 상상을 하면서 난 황홀감에 휩싸인 내 몸을 발견했고, 그녀의 따먹히는 것이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며 기대감에 몸이 떨렸다.그녀에 의해 따먹히게 된 내 몸은 내게 숨이 멎을 듯한 채 내 몸을 맡기고 있었다.